동방신기 영중재중의 비밀 1986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김재중은 고생 한 번도 안해봤을 정도로, 귀공자 이미지를 갖고있지만 이와 반대로 그는 아픈 가족사를 갖고있는데요.
알고보니 김재중을 키워준 사람들은 그의 친척이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김재중의 친모는 아들의 장래를 위해, 당시 4살이었던 아들 재준(김재중)을 떠나보낼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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