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 도중 무릎에 강습 타구를 맞고 강판했던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존 슈나이더 토론토 감독은 9일(이하 한국 시각)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다음 선발 등판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X-레이 검진 결과 음성이었고 상태가 훨씬 나아졌다"라고 밝혔다.
다행히 류현진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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