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요트경기장 내 육·해상 계류 선박들을 대상으로 피항 명령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계류장 8곳의 출입구에 태풍 대비 피항 명령 공문을 게시했다.
또 해상계류장에 정박 중인 선박과 관련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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