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지난 4일 구청 접견실에서 ‘착한나눔 가게, 착한나눔 가족’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수성구는 2013년부터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착한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착한나눔 가게 142호, 착한나눔 가족 182호, 착한결혼 부부 1호, 착한 기념일 6호가 등록돼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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