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메이스가 PC 온라인 게임 '다크 앤 다커' 표절 의혹을 놓고 넥슨과 법적 다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게임 유통 플랫폼에서 다크앤다커 서비스를 재개했다.
앞서 아이언메이스는 올해 초 세계 최대 게임 플랫폼 스팀에 다크 앤 다커를 선보였다.
한편, 넥슨은 경찰에 아이언메이스 관계자 최모 씨를 고소하고 '다크 앤 다커' 서비스를 막아 달라는 저작권 침해금지 가처분 신청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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