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여자아이에게 유사성행위를 한 중학생이 법적 처벌을 받는다.
중학생 A군은 지난 2021년 3월 천안 동남구에 있는 자택에서 아버지 동거인의 초등학교 1학년 딸 B양에게 “소중한 곳을 마사지해 달라”고 말하고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같은 해 3월부터 4월까지 약 한 달간 7차례에 걸쳐 B양에게 유사성행위를 해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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