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마약 정밀검사 결과 '음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마약 정밀검사 결과 '음성'

지난달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을 일으켜 4명의 사상자를 낸 조선(33)이 마약 정밀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통상 25점을 넘기면 사이코패스로 분류하는데 조선은 이 점수를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은 경찰 조사에서 “오래전부터 살인 욕구가 있었다”,“사이코패스 성향이 있는 것 같다”고 진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