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큰 부상 피해 토론토 구단 "무릎 타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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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큰 부상 피해 토론토 구단 "무릎 타박상"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했다.

토론토 구단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류현진의 몸 상태에 대해 "오른쪽 무릎 타박상"이라고 밝혔다.

토론토 세 번째 투수로 나온 에릭 스완슨이 구원승으로 올리며 시즌 3승째(2패)를, 힉스는 구원에 성공하며 시즌 10세이브째(1승 6패)를 각각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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