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사태'로 FA컵도 파행...KFA, 전북-인천 준결승 연기 재확인 "양 구단 모두 차질 빚어 안타까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잼버리 사태'로 FA컵도 파행...KFA, 전북-인천 준결승 연기 재확인 "양 구단 모두 차질 빚어 안타까워"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의 여파로 FA컵 준결승 일정이 연기됐다.

KFA가 8일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3 하나원큐 FA컵 전북현대-인천유나이티드의 준결승 경기를 연기하기로 하였으며, 경기 일정은 협회와 양 구단이 협의하여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FA는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행사의 K-POP 콘서트 개최 이슈 건으로 당일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사용할 수 없는 외부 변수가 발생함에 따라 대한축구협회는 대회 규정 등을 검토, 지난 7일 낮 12시경 경기일정을 연기하기로 하고 양 구단에 공문으로 통지했습니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