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구간은 CCTV로 지속 관찰할 예정이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가용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행사구간을 통과하는 시내버스 28개 노선 365대는 인근 대흥로·우암로 등으로 우회토록 하고, 24개의 임시 승강장을 설치해 기존과 동일한 버스 도착 정보를 안내한다.
시·자치구 합동으로 특별단속반 368명을 편성해 교통흐름과 행사 진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과태료도 부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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