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씨네] '재난영화' 아닌 것에 주목…이병헌·박서준·박보영 '여운' 남는 '콘크리트 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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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씨네] '재난영화' 아닌 것에 주목…이병헌·박서준·박보영 '여운' 남는 '콘크리트 유토피아'

황궁 아파트 902호 주민 영탁(이병헌)이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한의 상황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싸움,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비현실적인 재난 영화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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