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투수 류현진이 빅리그 복귀 후 두 번째 등판에서 호투를 펼치며 통산 900탈삼진을 돌파했다.
특히 류현진은 삼진 2개를 잡으면서 메이저리그 통산 901개 탈삼진을 기록했다.
토론토 구단은 류현진이 무릎 타박상으로 교체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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