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홍현석의 동료 기프트 오르반(21, 헨트) 영입을 위해 접촉을 시작했다.
벨기에 유격 축구 기자 사챠 타볼리에리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토트넘이 헨트의 공격수 기프트 오르반에 대해 구단 간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기자는 "토트넘이 헨트의 오르반에 대해 구단과 협상을 하고 있다."라며 "토트넘은 오르반에 대해 헨트와 대화를 나누면서 보너스를 포함해 최대 3000만 유로(약 431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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