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레저가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 정상으로 직행했다.
8일 일본 오리콘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발매된 트레저의 정규 2집 'REBOOT'는 주간 앨범 차트(2023.07.31~2023.08.06 집계 기준)에서 진입과 동시에 1위에 올랐다.
최근 8개 도시 26회차의 일본 투어로 30만 관객을 동원, 한국 아티스트 첫 투어 사상 최다 인원이라는 신기록을 세운 이들은 정규 2집 'REBOOT'으로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을 비롯해 아이튠즈, 라쿠텐 뮤직 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음반 역시 빌보드 재팬 음반 세일즈 차트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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