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제제 무시하고 北에 경유 1870톤 팔려던 업자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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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제제 무시하고 北에 경유 1870톤 팔려던 업자 '구속기소'

경유 1870톤을 북한에 몰래 판매하려한 석유거래업자가 검찰에 덜미를 잡혔다.

공해상 석유 환적 중 경유가 유출돼 해양오염을 일으킨 사례 (사진=군산지청) 8일 전주지검 군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정현주)는 석유거래업체 운영자 A 씨를 남북교류협력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석유거래 브로커 등 공범 7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피고인들이 북한과의 거래 외에도 중국 회사에 경유를 수출하는 것처럼 허위 세관신고 후 공해상에서 선박간 환적 방식으로 경유 약 5만2095톤을 브로커들에게 판매하고 대금 3392만 달러(약 430억원)를 챙긴 사실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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