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승부식 91회차 마감 임박…"여자 축구 월드컵 8강에 오를 마지막 두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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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 승부식 91회차 마감 임박…"여자 축구 월드컵 8강에 오를 마지막 두 팀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오는 8일 열리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축구 월드컵 16강전 두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91회차 게임이 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확률로 환산하면, 콜롬비아의 승리예상은 45.4%, 양 팀의 무승부는 29.8%이며, 자메이카 승리예상은 24.8%로 집계됐다 이어 프랑스-모로코전의 일반 게임 배당률은 프랑스 승리예상(1.94), 양 팀의 무승부(6.70), 모로코 승리예상(14.50) 순이다.

한편, 여자축구 월드컵 16강전을 대상으로 하는 경기는 프로토 승부식 91회차 이외에도 프로토 기록식 65회차 D게임(콜롬비아-자메이카전 점수) 및 F게임(프랑스-모로코전 점수) 등을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경기 분석 내용 등은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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