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전에도 후반에 들어갔지만 김민재와 교체됐기 때문에 두 선수가 호흡을 맞출 시간은 없었다.
전반 11분 코망을 향해 좋은 롱패스를 보여준 김민재는 나폴리 시절처럼 직접 공을 몰고 올라가 동료들에게 패스를 넣어주기도 했다.
투헬감독은 "김민재는 잘했다.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면에서도 그렇다.매우 만족스럽다.이번 경기는 그의 첫 번째 경기였다.그는 훈련을 매우 열심히 하고 있고 잘 하고 있다"며 김민재의 데뷔전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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