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강사' 전한길, 과거엔 '25억 빚' 꼴찌 강사? (짠당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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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강사' 전한길, 과거엔 '25억 빚' 꼴찌 강사? (짠당포)

공무원 시험 한국사 일타 강사 전한길이 '짠당포'에서 어두웠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8일 방송되는 JTBC ‘짠당포’에는 ‘공무원의 아버지’ 전한길이 출연해 맡겨둔 담보물을 찾아가며 짠내 나는 인생 스토리를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전한길은 본인과 탁재훈의 공통점을 꼽으며 탁재훈 팬클럽 회장의 면모를 뽐내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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