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칼부림'…동료 흉기로 찌른 베트남 선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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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칼부림'…동료 흉기로 찌른 베트남 선원 체포

술자리에서 동료를 흉기로 찌른 베트남 국적 선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께 군산시 한 원룸에서 술을 마시다가 옆자리에 있던 동료 30대 B씨의 등을 흉기로 2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이후 자리를 떴으나 뒤를 쫓은 경찰에게 1시간 30여분 만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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