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프리시즌 3경기 연속 선발...패스미스로 실점 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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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프리시즌 3경기 연속 선발...패스미스로 실점 빌미

지난달 19일 뮌헨과 공식 계약을 맺은 김민재는 입단 후 3경기 연속 프리시즌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8분 프란스 크라치그와 교체됐다.

모나코 공격수 알렉산드르 골로빈이 공을 따낸 뒤 슈팅으로 연결했다.

뮌헨은 오는 13일 오전 3시 45분 킥오프하는 라이프치히와의 슈퍼컵으로 2023~24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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