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만 뛰고도 1골을 수확한 조규성(미트윌란)이 덴마크 리그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면서 구단 새 역사를 썼다.
이날 한 골을 추가한 조규성은 리그 1, 2, 3라운드 모두 득점에 성공하며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미트윌란 구단 역사상 데뷔 후 3경기 연속 득점은 조규성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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