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진짜 우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도경수와 플라이 투 '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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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진짜 우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도경수와 플라이 투 '더 문'

'더 문'은 달 탐사를 떠난 대한민국의 우주 대원이 예기치 않은 사고로 달에서 조난을 당하고, 전 우주센터장 재국을 비롯해 지구에 남은 사람들이 그를 무사히 귀환시키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시나리오를 읽으며 고민이 많았는데,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상상을 더해가며 극복했던 것 같다.가장 중점을 둔 것은 선우 캐릭터를 통해 관객분들께 어떤 마음이든 공감을 시키자는 마음으로 연기했다.저 역시 영화를 보고 난 이후에 제가 연기한 캐릭터를 통해 용기를 얻고 희망과 위로가 된 것처럼, 봐주시는 분들 역시 저와 같은 감정을 조금이라도 느껴주신다면, 그게 큰 선물이 될 것 같다." 극 중 도경수는 홀로 달에 고립되는 대한민국 우주 대원 '황선우' 역을 맡았다.

"체감상 10kg는 된 것 같았다"라며 운을 뗀 도경수는 "무게뿐 아니라 부피감도 표현해야 했기 때문에 두꺼운 아대를 대고, 워커를 신고난 뒤 우주 신발을 신기도 했다.우주 장갑과 헬멧까지 끼고 나면 생각보다도 움직임에 제한이 크다.그런 장력을 이겨내는 것이 힘들긴 했지만, 앞으로 살면서 이런 것을 언제 입어볼까 생각으로 재미있게 했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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