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보가 마약 누명을 벗고 '우아한 제국'으로 복귀한다.
이 자리에는 박기호 감독과 한영미 작가 그리고 배우 김진우, 한지완, 강율, 손성윤, 이상보가 참석했다.
특히 이상보는 '우아한 제국'에 '억울한 누명을 쓰고 긴급체포를 당하는 신'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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