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영숙♥정식, '나솔' 출신 부모됐다…"늦은 임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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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영숙♥정식, '나솔' 출신 부모됐다…"늦은 임신 소식"

'나는 SOLO' 4기 출연자 영숙과 정식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숙과 정식은 태아의 사진을 들고 기쁜 듯 미소지은 채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아기 풍선과 함께 엄마 아빠가 된 축하를 받은 이들의 근황이 훈훈함을 더한다.

영숙은 태아의 초음파 영상을 함께 공개하며 기쁨을 나눴다.그는 "태명은 반짝이는 아침 햇살의 '햇살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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