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가 주연과 제작을 겸한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가 월드와이드 수익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바비'는 6일(현지시간) 기준 개봉 3주차 주말에 북미 4억 638만 달러, 해외 5억 721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월드와이드 10억 3148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이로써 '바비'는 여성 단독 감독 최초로 월드와이드 10억 달러를 돌파한 작품으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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