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싱시티그룹 코리아는 “호나우지뉴, 칸나바로, 마테라치, 세자르가 오는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호나우지뉴는 8일 오후 5시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한다.
레전드 4인은 10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 입국 소감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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