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할 때 회칼 들고 다니는…고졸 배달원" 흉기난동범, '신림역·사시미' 등 휴대폰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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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할 때 회칼 들고 다니는…고졸 배달원" 흉기난동범, '신림역·사시미' 등 휴대폰으로 검색

특히 그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범행을 암시하는 예고 글도 올린 것으로도 파악됐다.

뉴스1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29일 회칼 사진과 함께 "외출할 때 회칼 들고 다니는 고졸 배달원"이란 글을 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했으며, 이후 '신고하겠다'는 댓글이 달리자 "15㎝ 넘는 회칼도 소지하는 것은 합법"이라고 반박하는 글을 다시 달았다.

최씨는 이달 3일 오후 5시52분쯤 성남 분당구 서현동 인도와 AK플라자 백화점 일대에서 차량과 흉기를 이용해 무차별 잔혹행각을 벌여 1명을 숨지게 하고 13명을 다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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