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설화에 기반을 둔 현대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녹음'이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콘텐츠 플랫폼 리디의 자회사 오렌지디는 7일 웹소설 '녹음'을 드라마로 제작하기위한 판권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오렌지디 관계자는 "다양한 오리지널 지적재산(IP)을 게임, 오디오 드라마, 굿즈 등으로 선보이는 IP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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