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3일(수) 첫 방송되는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연출 박유영, 극본 김제영, 제작 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 측은 7일, 윤계상과 유나의 반전 케미스트리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티저 포스터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윤계상 분)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유나 분)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다.
‘유괴의 날’ 제작진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과 천재 소녀 최로희의 특별한 관계성을 그려갈 윤계상, 유나 배우의 차진 호흡을 기대해 달라”며 “공조 파트너로 뭉친 두 사람의 엉뚱하지만 유쾌한 콤비 플레이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윤계상, 유나 배우의 케미스트리는 단연 최고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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