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직전 112위던 글로버는 이번 우승으로 49위가 되며 상위 70명이 나가는 플레이오프 진출에도 성공했다.
이번 대회 결과까지를 통해 상위 70명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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