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구단 입단을 대가로 수천만원의 뒷돈을 챙긴 혐의를 받는 이종걸(61) 안산그리너스FC 전 대표이사가 7일 구속 심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이 전 대표와 구단 전직 전력강화팀장 배모(44)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열고 구속 수사 필요성을 심리 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선수 2명을 안산FC에 입단시켜주는 대가로 에이전트 최모(36·구속)씨에게서 현금 1천만원과 1천700만원 상당의 고급 시계 등 총 2천7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