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특급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가 새 시즌 개막을 코앞에 두고 '방출 대상' 선수들과 훈련하는 처지가 됐다.
음바페는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이대로' PSG에 머물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는다.
PSG는 정말 음바페 없이 한 시즌을 보낼 것처럼 선수단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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