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시누이로 자처한 인물이 김 혁신위원장이 과거 시부모를 제대로 부양하지 않았다는 폭로성 주장을 했고, 7일에는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글쓴이가 이를 반박하는 글을 올렸다.
글쓴이는 “김 위원장은 시부모를 모시고 산 적이 없다”면서 김 위원장의 결혼 이야기, 그의 친정집 이야기 등을 전했다.
‘안녕하세요 민주당 혁신위원장 아들’이라는 제목의 글로 글쓴이는 김 위원장의 아들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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