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BNK 진안 어머니 "팬 덕분에 딸 외로워하지 않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여자농구 BNK 진안 어머니 "팬 덕분에 딸 외로워하지 않아"

대만에서 귀화한 여자농구 부산 BNK 센터 진안(27)의 어머니가 7일 진안을 응원하는 한국 팬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팬들이 진안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감동했다"는 가오씨는 "팬들 덕분에 진안이 외롭지 않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가오씨는 존스컵이 끝난 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진안에게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하고 싶은 걸 열심히 잘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