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24)가 1군 훈련에서 제외된다.
앞서 2021년 프랑스 ‘레퀴프’와의 인터뷰에서 “올여름 떠났다면 그곳은 레알이었을 것이다.나의 야망은 분명했다.무엇이 나를 PSG에 머물게 만들 수 있을까? 지난여름 난 PSG를 떠나고 싶었기 때문에, 재계약은 거리가 멀다.그러나 난 위선자가 되고 싶지 않다.구단이 나를 대체할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를 얻길 바랐고, 이에 난 일찌감치 이적 의사를 건넸다”라면서 줄곧 레알행을 외쳐왔다.
‘레퀴프’는 음바페가 3년 계약을 맺었으나, 그 안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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