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두리안' 박주미, 김민준에 전생사연 고백→최명길, 30살 연하남과 혼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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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두리안' 박주미, 김민준에 전생사연 고백→최명길, 30살 연하남과 혼인신고

지난 6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신우철, 정여진) 14회에서는 두리안(박주미 분)이 전생에서 돌쇠(김민준 분)와 겪었던 사연을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빗대어 단치감(김민준 분)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리안과 단치감은 동동주를 나눠마셨고, 두리안은 자신을 살뜰히 챙겨주는 단치감의 모습에 아내에게도 다정하겠다면서 속으로 부러워했다.

백도이는 주남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54년생임을 밝히면서 민망함과 비참함에 전화를 끊었지만 잠시 뒤 주남은 전화로 백도이에게 혹시 유부녀냐고 묻고는 나이는 상관없다면서 구청으로 나오라고 진심을 다해 청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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