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신입생 호일룬, 경미한 부상 있는 상태…데뷔 몇 주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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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신입생 호일룬, 경미한 부상 있는 상태…데뷔 몇 주 걸린다

호일룬은 경기 전 유니폼 든 상태로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도 했다.

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UK의 로리 히트웰은 “호일룬은 아탈란타 소속으로 치른 프리 시즌에서 작은 부상을 입었다.아직 경기에 적합한 상태가 아니다.그는 훈련 중이지만 경기 체력에 도달하는 데 몇 주가 걸릴 것이다”라고 전했다.

호일룬이 맨유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을 치르기까지는 조금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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