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공무원들, 시민 안전 위해 경찰 범죄 예방 및 대응활동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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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공무원들, 시민 안전 위해 경찰 범죄 예방 및 대응활동 "함께 한다"

용인특례시가 ‘묻지마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경찰의 특별방범활동에 시의 행정인력을 투입하는 등 시민을 보호하는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5일부터 에버랜드에 40명, 기흥역에 50명, 죽전역에 20명, 성복역에 70명, 기타 지역에 214명 등 모두 394명을 배치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방범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앞서 5일 에버랜드를 대상으로 한 범죄 예고 글이 온라인상에 뜨자 현장을 찾아 경찰의 치안활동을 점검한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에게 전화를 걸어 경찰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용인특례시도 시민 안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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