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하고 싶다.." 침착맨, 주호민 논란 의식했나..라이브 방송 도중 의미심장한 발언

웹툰 작가 겸 방송인 침착맨(이말년)이 주호민 사태 이후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이 끝나갈 무렵 두 사람은 추후 방송 계획을 이야기하다 침착맨은 "지금 생각이 났는데 아직 정한 건 아닌데, 조금 나중에 해야될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궤도는 침착맨의 어깨를 토닥이면서 "왜 또 그러냐"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