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폭언과 모욕은 '직장 내 갑질'로 인식하는 감수성이 높지만, 권고사직이나 시간외근무 등에는 상대적으로 둔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 퍼블릭에 의뢰해 올해 6월 9∼15일 19세 이상 직장인 1천명을 상대로 '직장갑질 감수성 지수'를 조사한 결과 '폭언'(87.7점), '모욕'(84.6점), '사적 용무 지시'(84.4점), '업무 제외'(81.2점), '반성문'(80.3점) 순으로 감수성이 높게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응답자 특성별로 보면 감수성 지수는 일반 사원(73.8점)이 상위 관리자(66.1점)보다 7.7점, 여성(76.1점)이 남성(69.8점)보다 6.3점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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