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단단해진 강소휘(26ㆍGS칼텍스)가 생애 최고 시즌을 꿈꾼다.
GS칼텍스는 5일 경상북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IBK기업은행에 세트스코어 3-1(26-28 25-23 25-13 25-21)로 역전승을 거두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강소휘는 지난 시즌 종료 후 세자르 에르난데스(46)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에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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