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등 최근 흉악범죄가 연이어 발생하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무차별 흉기난동은 '테러'의 일종이라고 입을 모았다.
정부‧수사당국이 흉기난동 피의자들에 대한 강도 높은 처벌을 예고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처벌수위를 높이는 한편 우리나라 특유의 서열주의와 비교하는 문화를 반드시 개선해야 할 때라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흉기난동을 테러로 보고 처벌 수위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처벌이 능사는 아니지만 국민의 일상에 공포심을 조장하는 행위는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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