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있지(ITZY) 예지가 리아에게 같은 그룹 멤버 류진의 뒷담화를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류진아 이거 챙겨가야 해' 했는데 류진이 나한테는 대답을 안 하고 매니저님한테 '다음에 챙겨가도 될까요?' 하더라, 나는 그게 서운했다, 내가 뭘 서운하게 했나, 서운한 게 없는데 하고 나서 차에서 내려서 리아한테 '쟤 오늘 왜 저러는 거야? 이해가 안 가네' 이랬다"고 전했다.
이후 예지는 류진과 금방 화해를 했다고 했다.류진이 편의점에 가려는 예지를 따라가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다.예지는 "편의점을 가려고 는데 류진이 '어디가? 같이 갈까?' 하는데 바로 풀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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