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지뉴 등 축구 레전드 4명 방한…유소년 클리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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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 등 축구 레전드 4명 방한…유소년 클리닉 진행

라싱시티그룹 코리아는 호나우지뉴와 파비오 칸나바로, 마르코 마테라치, 줄리우 세자르가 8∼9일 차례로 한국에 도착해 유소년 축구 클리닉, 한국 문화 체험 등 일정을 소화한다고 6일 밝혔다.

호나우지뉴는 8일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칸나바로와 마테라치, 세자르는 그다음 날 한국에 온다.

수비수인 칸나바로와 마테라치는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이탈리아의 우승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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