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은 없다” 새만금 잼버리 총력 지원 나선 정부···정상화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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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은 없다” 새만금 잼버리 총력 지원 나선 정부···정상화 ‘드라이브’

폭염 속에 치러지고 있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중단 없이 계속 진행되는 가운데 정부가 차질 없는 지원을 위해 총력전을 들어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5일 전북 부안군 잼버리 현장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각국 대표단이 회의를 열고 대회를 중단하지 않고 계속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정부는 폭염을 고려해 새만금을 떠나 다른 지역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 총리는 HD현대중공업이 샤워시설 등 편의시설 보수·증설에 필요한 설비와 인력을 투입했고, 그 외 20여개 기업과 기관에서 생수, 이온음료, 아이스박스, 손선풍기, 양산 등 폭염 예방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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