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삼성과 승차 없는 9위, 최근 10경기 단 1승 부진.
이로써 키움은 7연패에 빠지며 꼴찌 추락을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최원태는 올 시즌 안우진과 함께 키움의 선발 마운드를 이끌었던 핵심 자원으로, 키움 유니폼을 입고 17경기에 나와 6승 4패 평균자책점 3.25로 잘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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