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높은 기대 뛰어넘어” 美 롤라팔루자 무대 외신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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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높은 기대 뛰어넘어” 美 롤라팔루자 무대 외신들 호평

뉴진스는 롤라팔루자 개막 첫날인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5시 미국 시카고 그랜트파크 ‘T-MOBILE’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펼쳤다.

영국 유명 음악 매거진 NME는 4일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롤라팔루자 시카고’ 공연에 대해 “뉴진스가 자신들에게 쏟아진 높은 기대를 뛰어넘었다”라며 별점 4점(만점 5점)을 줬다.

NME는 “뉴진스의 무대는 안정적이었고, 마치 수년 간 이처럼 많은 관객을 다뤄온 것처럼 보였다”라며 “뉴진스의 첫 미국 공연은 멋진 스타일로 마무리됐다.더 많은 경험을 갖게 된다면 뉴진스의 행보는 (아무도) 막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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