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클럽 관심을 받았던 모하메드 쿠두스는 브라이튼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영국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6일(한국시간) “브라이튼은 공격형 미드필더 쿠두스를 영입하기로 원칙적 합의를 했다.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575억 원)다.올여름 주앙 페드로에게 지불한 금액 이상이다.브라이튼에 기록적인 구매가 될 것이다.쿠두스 이적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주도했다.쿠두스는 아약스를 떠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아약스로 간 쿠두스는 에릭 텐 하흐 감독 지도를 받으며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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