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슈 울프(미국)와 다비드 푸이그(스페인)가 LIV 골프 리그 10차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선두를 달렸다.
24세인 울프는 프로 전향 한 달 만인 2019년 7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오픈을 제패해 역대 최연소 우승 2위(20세 3개월) 기록을 작성한 유망주였다.
지난해 6월 합류한 LIV 골프에서는 아직 우승이 없고 지난해 8월 2022시즌 3차 대회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