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R서 선두에 3타차 4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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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R서 선두에 3타차 4위(종합)

안병훈은 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760만 달러)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쳤다.

루카스 글로버와 빌리 호셜(이상 미국)이 나란히 18언더파 192타로 공동 1위에 나섰다.

글로버는 이날 8언더파 62타, 호셜은 7언더파 63타를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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